“100만 원 벌었는데, 수수료로 다 나간다고?”
주식을 처음 시작할 때는 오직 ‘수익률’만 봅니다. 하지만 고수들은 ‘비용(수수료)’부터 챙깁니다.
아무리 수익을 내도 거래할 때마다 나가는 수수료와 세금, 그리고 해외주식 환전 비용을 무시하면 남는 게 없기 때문입니다.
직관적인 UI로 인기 있는 토스증권, 과연 수수료도 합리적일까요?
2026년 기준 국내 및 해외 주식 수수료 체계와 숨은 비용을 아끼는 꿀팁을 정리해 드립니다.
1. 국내 주식 수수료: 업계 최저 수준
토스증권은 별도의 복잡한 조건 없이 누구나 저렴한 수수료를 적용받습니다. (이벤트 대상자는 무료 혜택 적용)
| 구분 | 수수료율 | 비고 |
|---|---|---|
| 구매(매수) 시 | 0.015% | 100만 원어치 사면 150원 부과 |
| 판매(매도) 시 | 0.015% + 증권거래세 | 판매할 때는 세금(약 0.18% 내외)이 추가됨 |
팁: 2026년 신규 계좌 개설 이벤트에 해당한다면 일정 기간(예: 6개월~1년) 수수료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앱 내 공지사항을 꼭 확인하세요.
2. 해외 주식 수수료: 0.1%의 비밀
미국 주식(테슬라, 엔비디아 등)은 국내 주식보다 수수료가 비쌉니다. 하지만 토스는 10달러 이하 주문 시 수수료가 0원입니다.
- 기본 수수료: 주문 금액의 0.1% (이벤트 적용 시)
- 10달러 이하 주문: 수수료 무료 (소액 투자자에게 매우 유리)
- 표준 수수료: 이벤트 미적용 시 0.25% (반드시 이벤트 신청 버튼을 눌러야 0.1%로 적용됩니다.)
3. 환전 수수료: 낮에는 95% 우대
해외 주식의 숨은 복병은 ‘환전’입니다. 원화를 달러로 바꿀 때 수수료가 발생하는데, 토스는 시간대에 따라 우대율이 다릅니다.
- 정규 시간 (평일 09:10 ~ 15:50): 95% 환율 우대 (거의 공짜 수준)
- 그 외 시간 및 주말: 50% 환율 우대
핵심 꿀팁: 되도록 평일 낮에 미리 환전해 두세요. 밤에 급하게 환전해서 주식을 사면 수수료를 2배 가까이 더 내야 합니다.
4. 토스프라임: 수수료를 돌려받는다?
주식 거래를 자주 한다면 월 5,900원짜리 멤버십인 ‘토스프라임’ 가입을 고려해 볼 만합니다.
- 혜택: 주식 거래 수수료(국내/해외)의 일부를 토스 포인트로 캐시백 (월 최대 1만 원 등 정책에 따라 상이)
- 추천 대상: 한 달에 주식 거래 금액이 1,000만 원 이상인 ‘단타’ 투자자
결론: 아는 만큼 돈이 됩니다
100만 원 투자할 때는 수수료가 몇백 원 차이지만, 1억 원이 되면 몇십만 원 차이가 납니다.
해외 주식은 ‘낮에 환전하기’, 소액은 ’10달러 이하로 쪼개 사기’ 전략만 써도 수익률을 1% 이상 지킬 수 있습니다.
[함께 보면 좋은 글]
수수료를 아꼈다면 이제는 본격적으로 투자를 시작해 볼까요? 토스만의 특별한 기능인 ‘주식 선물하기’와 ‘소수점 투자’ 활용법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