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앤올룹슨 A9 세대별 핵심 차이
뱅앤올룹슨 A9은 동그란 캔버스 모양의 디자인으로 유명한 최고급 거치형 스피커입니다. A9 4세대와 최신 A9 5세대는 겉모습과 소리를 내는 부품이 99% 똑같아서 눈으로 구별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스피커를 제어하는 내부 소프트웨어 플랫폼과 스마트폰 연결 방식에서 결정적인 성능 차이가 존재합니다. 스피커를 10년 이상 사용할 계획인지, 아니면 목소리로 기기를 조종하는 기능이 필요한지에 따라 알맞은 모델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두 세대의 뱅앤올룹슨 A9 스피커가 가진 정확한 스펙을 비교하고 구매 기준을 정리합니다.
🚀 A9 4세대 vs 5세대 핵심 장단점 및 타겟 요약
- 모차르트(Mozart) 모듈 교체로 향후 10년 이상 스피커 수명 연장 가능
- 블루투스 5.3 버전을 탑재하여 스마트폰 무선 연결 안정성 대폭 상승
- 오랜 기간 부품을 업그레이드하며 사용할 장기 사용자에게 최적화
- 스피커 기기 자체에 구글 어시스턴트 마이크가 내장되어 음성 제어 가능 (5세대는 삭제됨)
- 새로운 세대 출시로 인해 5세대 대비 훨씬 저렴한 구매 가격 형성
- 목소리로 음악을 틀고 날씨를 확인하는 스마트홈 환경 구축에 유리
📊 A9 5세대 및 4세대 제원 데이터 비교표
1. 디자인과 음향 스펙: 체감 성능 비교
1,500W 7채널 드라이버와 액티브 룸 보정
뱅앤올룹슨 베오사운드 A9 4세대와 5세대는 모두 1,500W라는 아주 강한 힘으로 소리를 만들어냅니다. 기기 안에는 낮은 소리를 내는 우퍼 1개부터 사람의 목소리를 내는 미드레인지 2개, 가장 높은 소리를 담당하는 트위터 2개까지 총 7개의 스피커 부품이 동일하게 들어 있습니다.
스피커가 방의 크기와 가구 위치를 스스로 파악해서 가장 듣기 좋은 소리 상태로 맞추는 기술인 ‘액티브 룸 보정(Active Room Compensation)’ 기능도 두 모델 모두 기본으로 작동합니다. 따라서 집 안에서 음악을 틀었을 때 귀로 느껴지는 음질이나 소리의 크기는 두 세대가 완전히 똑같습니다.
클래식한 외관 디자인과 패브릭 커버 호환성
베오사운드 A9 동그란 원형 테두리에 나무다리 3개가 결합된 외관 크기와 모양도 4세대와 5세대가 완전히 동일합니다. 뱅앤올룹슨 A9의 상징적인 디자인을 그대로 유지하여 거실 인테리어를 고급스럽게 만들어 줍니다.
스피커 앞면을 덮는 천인 패브릭 커버의 크기와 결합 방식도 같습니다. A9 4세대에서 쓰던 패브릭 커버를 5세대에 끼워서 쓸 수 있으므로, 계절에 맞춰 색상을 바꾸며 꾸미는 호환성도 그대로입니다.
2. A9 5세대의 핵심 무기: 모차르트 플랫폼
스트리밍 모듈 교체로 스피커 수명 연장
뱅앤올룹슨 A9 5세대의 가장 큰 차별점은 기기 뒷면에 ‘모차르트(Mozart)’라는 교체 가능한 컴퓨터 칩셋을 넣었다는 것입니다. 통신 기술이나 음악 스트리밍 방식이 10년 뒤에 완전히 새롭게 바뀌더라도 스피커 기계 전체를 새로 살 필요가 없습니다.
스피커 몸체는 그대로 두고 뒷면의 모차르트 칩셋 모듈만 새것으로 뽑아서 교체하면 최신형 스피커와 똑같은 성능을 발휘합니다. 부품을 계속 바꿔 끼우며 평생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지속 가능한 기술입니다.
블루투스 5.3 업그레이드와 연결 안정성 강화
A9 5세대는 스마트폰과 무선으로 연결하는 블루투스 기술을 최신 5.3 버전으로 올렸습니다. 블루투스 4.2 버전을 사용하는 A9 4세대보다 데이터를 주고받는 속도가 훨씬 빠릅니다.
블루투스 버전이 높아지면 거실에서 멀리 떨어진 방으로 스마트폰을 들고 가더라도 음악이 끊기는 현상이 크게 줄어듭니다. 와이파이(Wi-Fi) 연결보다 블루투스를 자주 사용하는 가정이라면 A9 5세대의 연결 안정성이 훨씬 뛰어납니다.
3. A9 4세대만의 숨은 강점: 자체 음성 인식과 가성비
구글 어시스턴트 내장 기능의 편리함
뱅앤올룹슨 베오사운드 A9 4세대는 기기 테두리에 마이크가 숨겨져 있어서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 음성 인식 기능을 자체적으로 지원합니다. 스마트폰을 만지지 않고도 소파에 앉아 목소리만으로 음악을 재생하거나 멈출 수 있습니다.
하지만 뱅앤올룹슨 본사의 소프트웨어 정책이 바뀌면서 최신형인 A9 5세대부터는 이 음성 인식 기능과 마이크가 기기에서 완전히 삭제되었습니다. 목소리로 스피커를 다루는 것이 익숙한 사람들에게는 4세대가 5세대보다 훨씬 편리합니다.
단종에 따른 재고 할인 및 중고 방어율 메리트
A9 4세대는 신형 5세대가 출시되면서 공장 생산이 끝났지만, 매장에 남아있는 재고를 5세대보다 수십만 원 이상 저렴하게 살 수 있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스피커의 소리와 겉모습이 5세대와 100% 똑같다는 사실을 고려하면 4세대의 금전적인 매력이 매우 높습니다.
또한 중고 시장에서도 음성 인식 기능이 들어간 스피커를 일부러 찾는 소비자가 많아 A9 4세대의 중고 가격이 심하게 떨어지지 않고 방어됩니다. 예산을 아끼면서 최고급 오디오를 거실에 놓고 싶은 경우 4세대가 가장 합리적입니다.
라이프스타일별 선택 가이드
뱅앤올룹슨 베오사운드 A9 5세대와 4세대는 1,500W의 출력과 클래식한 디자인이 똑같아 귀로 듣는 음질의 차이는 없습니다. 따라서 스피커를 조종하는 소프트웨어 방식에 따라 제품을 골라야 합니다.
집 안에서 목소리로 스피커를 편리하게 켜고 끄는 음성 제어 기능이 필수적이고 예산을 절약하고 싶다면 구글 어시스턴트가 들어간 A9 4세대를 선택하는 것이 완벽합니다. 반대로 초기 비용이 더 들더라도 최신 소프트웨어 모듈을 교체해가며 10년 이상 잔고장 없이 오래 쓰고 싶다면 모차르트 플랫폼이 탑재된 A9 5세대를 구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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