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요금제 한달무료 할인 이용권 월 7천원 보는 법

요즘 재미있는 드라마나 예능이 너무 많아서 OTT 하나, 아니 2~3개는 필수가 된 것 같아요.

특히 티빙에는 ‘선재 업고 튀어’ 같은 화제작부터 시작해서 놓치기 아까운 오리지널 콘텐츠가 정말 많았는데요. 월 요금제가 살짝 부담스럽게 느껴질 때가 있잖아요.

그래서 직접 찾아보고 정리한 티빙 한달무료 같은 할인 꿀팁, 월 7천원대로 이용권 보는 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연간 이용권 할인, 기본이죠

가장 쉽고 확실한 방법은 역시 연간 이용권을 쓰는 것입니다. 매달 결제하는 것보다 한번에 1년 치를 결제하면 요금이 확 저렴해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스탠다드 요금제가 월 13,500원인데, 연간 90,000원으로 결제하면 한 달에 7,500원 꼴이었어요.

이것만 해도 월 7천원대라는 목표에 거의 가까워집니다. 티빙 드라마, 예능 등을 꾸준히 보실 분들이라면 이게 가장 속 편한 방법일 수 있습니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안 쓰면 손해인 이유

혹시 네이버 쇼핑 자주 사용하세요? 개인적으로는 연간 단위로 멤버십 구독을 하고 있는데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은 거의 필수라고 할 수 있어요.

이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 혜택 중에 티빙 이용권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네이버 멤버십 가격이 월 4,900원인데, 이걸로 쇼핑 적립도 받고 티빙 방송 무제한 이용권까지(물론 광고가 나오지만) 받을 수 있으니 정말 괜찮은 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광고형 스탠다드 요금제(월 5,500원)보다 저렴하게 티빙을 즐길 수 있는 셈이죠. 한달무료 체험도 가능하니 한번 시작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통신사 할인, KT LGU+ 고객이라면

쓰고 계신 통신사가 KT나 LGU+라면 더 좋은 혜택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KT는 특정 요금제를 쓰면 ‘티빙 라이트’를 월 2,900원에, ‘티빙 베이직’을 월 8,5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부가서비스가 있어요.

LGU+는 ‘유독’이라는 구독 서비스를 통해 티빙 요금제를 5~10% 정도 할인해주더라고요.

내가 쓰는 통신사 공식 앱에 들어가서 ‘티빙’이라고 검색만 해봐도 숨어있는 할인 혜택을 찾을 수 있으니 꼭 확인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대세는 ‘계정 공유’, 월 5천원 이하 가능?

사실 가장 저렴하게 티빙을 보는 방법은 바로 ‘계정 공유’일텐데요.

티빙 프리미엄 요금제가 월 17,000원인데, 이걸 4명이서 나눠 내면 1인당 4,250원 정도만 내면 됩니다. 현실적으로, 이 방법이 가장 강력합니다.

친구들이나 가족과 함께 공유하면 좋지만, 같이 볼 사람을 찾기 어렵거나 번거롭다면 ‘피클플러스’ 같은 계정 공유 플랫폼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런 플랫폼을 이용하면 매달 돈을 보내고 정산하는 복잡한 과정 없이 안전하게 계정 공유를 할 수 있습니다.

요즘 추천하는 드라마를 친구들과 함께 보고 이야기 나누는 재미도 쏠쏠할 거예요.



티빙 vs 웨이브, 고민될 때

“티빙이랑 웨이브 중에 뭘 봐야 해?” 라고 물어보시는 분들도 많은데요.

간단하게 정리해드리면, CJ ENM 계열의 최신 드라마나 예능, ‘환승연애’ 같은 티빙 오리지널 콘텐츠를 좋아한다면 티빙이 더 맞습니다.

반면에 지상파(KBS, MBC, SBS) 드라마나 예능을 주로 보신다면 웨이브가 더 유리할 수 있고요.

요금제는 두 서비스가 비슷하지만, 티빙이 스포츠 중계나 파라마운트+ 같은 독점 콘텐츠가 더 많아서 볼거리는 좀 더 풍성한 느낌입니다.



티빙 한달무료, 정말 사라졌을까?

예전에는 티빙 한달무료 이벤트가 많았는데, 요즘은 찾아보기 힘든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실망하기는 일러요.

위에서 말씀드린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의 한달 무료 체험을 이용하면 사실상 티빙을 한달무료로 보는 셈이 될 수 있어요.

또는 특정 카드사 이벤트나 다른 서비스와 제휴해서 종종 무료 이용권 쿠폰을 뿌리기도 하니, 평소에 잘 찾아보면 의외의 득템을 할 수도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이 모든 정보를 아는 사람만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는 사실이겠죠. 이 글을 읽으신 여러분은 이제부터라도 꼭 할인 혜택 챙겨서 즐거운 콘텐츠 라이프 즐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