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에어 13 M3 7세대 가격 성능 대만족 사용 후기

아이패드 에어 13 M3, 고민은 배송만 늦출 뿐

솔직히 고민 정말 많이 했습니다. 아이패드 프로 신형은 가격이 너무 부담스럽고, 기본 모델은 뭔가 아쉬움이 남았거든요. 아이폰 역시 매번 프로 모델만 사서 더 고민에 고민을 거듭했습니다.

그런데 아이패드 에어 7세대가 13인치 모델로 나온 후, ‘이거다!’ 싶었고, 바로 구매하여 충분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무려 M3 칩을 탑재했는데, 시작 가격이 120만원대라니, 이건 참을 수 없는 유혹이었습니다. 물론 현재는 조금 더 저렴해졌고요.

막상 받아서 사용해보니 왜 이제 샀을까 후회만 들었습니다. 역시나 고민하는 시간은 정말 배송만 늦출 뿐이라는 말을 실감했습니다.



솔직히 프로까진 필요 없잖아요? M3 칩, 성능 차고 넘칩니다

많은 분들이 프로랑 에어 사이에서 고민하는데, 저도 늘 그런 것 같습니다. 영상 편집이나 무거운 작업을 얼마나 한다고 굳이 프로까지 가야 하나 싶었어요.

이번 아이패드 에어 7세대는 M3 칩이 들어가서 이전 M2 칩보다 CPU, GPU 성능이 훨씬 좋아졌습니다.

실제로 써보니 정말 빨랐습니다. 고사양 게임을 돌려도 부드럽고, 영상 편집 앱을 사용해도 전혀 버벅거림이 없습니다. 그냥 웹서핑이나 유튜브 영상 보는 건 말할 것도 없고요.

이 정도 성능이면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차고 넘치는 수준이라고 확신할 정도입니다.

굳이 몇십만 원 더 주고 프로를 살 이유가 전혀 없게 된 거죠.



13인치 대화면, 한번 맛보면 못 돌아갑니다

원래 11인치 모델만 사용했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13인치 모델을 선택했습니다. 이건 정말 신세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역시 화면이 크니까 영상을 볼 때 몰입감이 차원이 다릅니다. 특히 화면을 나눠서 사용하는 멀티태스킹 할 때 정말 편했어요. 한쪽에는 강의 영상을 띄워놓고 다른 한쪽에는 필기를 하는데, 화면이 좁다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았습니다.

라미네이팅 처리된 디스플레이라 그런지 애플 펜슬로 필기할 때도 종이에 쓰는 것처럼 착 달라붙는 느낌이 정말 좋습니다. 이제는 다시 11인치로 못 돌아갈 것 같습니다.



추천? 딱 정해드립니다

정리해서 말씀드릴게요. 만약 아이패드를 노트북 대용으로 사용하고 싶거나, 영상 감상이나 필기 등 멀티태스킹 작업을 시원시원한 대화면에서 하고 싶은 분이라면 무조건 아이패드 에어 13 M3 모델을 추천합니다.


프로급의 강력한 성능을 훨씬 합리적인 가격으로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선택지입니다.

물론 나는 최고 사양이 무조건 중요해! 하는 분들은 프로로 가는 게 맞습니다.

하지만 가성비와 성능, 휴대성까지 모두 잡고 싶은 현명한 소비자라면 아이패드 에어 13 M3가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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