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미니 7세대 6개월 사용 추천 후기

가벼워서 매일 사용합니다

아이패드 미니 7세대 나오고 조금 고민 후에 구매하여 지금까지 6개월 넘게 거의 매일 쓰고 있습니다.

처음엔 이미 아이폰과 맥북 프로가 있기 때문에 굳이 필요할까 싶었고, 6세대와 비교했을 때, ‘얼마나 달라졌겠어’ 하는 마음이 많았는데요. 이제는 예상보다 훨씬 자주 손이 가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전 모델인 아이패드 미니6도 가벼웠지만, 이번 아이패드 미니7 역시 진짜 ‘한 손 태블릿’이 뭔지 제대로 보여주는 느낌이었습니다.


전자책(E-Book)처럼 펼쳐 들고 대중교통 탈 때, 침대에 누웠을 때도 무겁다는 생각이 전혀 안 들었습니다. 작고 가벼워서 점점 스마트폰보다 아이패드 미니 7세대를 더 많이 쓰게 되었어요.



동영상, 웹서핑은 더 부드럽게

예전 미니6 쓸 때 조금 아쉬웠던 게 화면 움직일 때 미묘하게 버벅이던 거였는데요. 이번 아이패드 미니 7세대는 화면 주사율이 올라가서 웹서핑이나 유튜브 영상 넘길 때 훨씬 부드러워졌습니다.

영상 감상용으로 써도 카메라 품질도 확실히 나아졌고, 스피커 소리도 개선됐다고 느꼈어요. 작은 태블릿인데 몰입감은 확실히 좋네요. 역시 애플인가요.



업무와 공부에 실사용 팁

애플펜슬 지원이 크게 좋아져서, 아날로그 다이어리 대신 아이패드 미니 7세대로 수첩처럼 진짜 많이 쓰고 있습니다. 업무용은 물론, 우리 아이들 학업 용도로도 사용하게 되네요.

회의 중에는 바로 필기를 하고, PDF 읽으면서 밑줄 긋고 하니까 따로 노트 필요 없었습니다. 대학생, 직장인 모두 강의노트, 회의에 바로바로 활용하기 좋은 것 같습니다.

6개월째 쓰면서 먼저 산 분들 중에 ‘손글씨, 필기감, 필압 인식이 더 발전했다’는 평가가 많았는데요. 특히 아이패드 미니7 아담한 크기 덕분에 작은 책상 위에서도 군더더기 없이 딱 쓸 수 있습니다.



장점은 이것

가성비보단 ‘잘 샀다’는 만족감이 먼저 나왔습니다.

들고 다니기 너무 편하기도 하고, 배터리도 생각보다 오래가서 하루종일 카페에 가져가도 전원 걱정이 없었어요.

그리고 가장 놀란 건, 오래 써도 발열이 심하지 않아서 게임을 좀 해도 부담이 덜했습니다. 사회인, 학생 구분 없이 ‘서브 기기가 아니라 메인’으로 써도 모자람이 없다는 게 실제 사용하면서 크게 느껴졌습니다.



아쉬운 점, 그리고 보완 방법

뭐든 완벽할 순 없었어요. 작은 화면이라 간혹 문서 작업, 여러 앱을 동시에 띄우는 건 불편했습니다.

또, 오래 필기하다 보면 화면이 살짝 작게 느껴질 때가 있었어요.

그리고 이전 시리즈부터 내려오던 3.5mm 이어폰 단자가 없어서 별도 젠더가 필요했습니다.

하지만 무게, 크기, 휴대성 생각하면 이 정도 아쉬움은 감수할 만했습니다. 케이스나 액정 보호필름도 함께 준비하게 된다면 걱정 없이 쓸 수 있습니다.

태블릿으로 이북, 강의, 영상, 필기 위주로 쓸 분, 가벼운 기기 찾는 분, 스마트폰 화면이 답답해졌거나 노트북은 무겁다고 느끼는 분이라면 바로 써보라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특히 한 손으로 들 수 있는 실용성, 그리고 6개월 사용해 본 경험상 내구력도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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